Swift 옵셔널 체이닝(Optional Chaining)

옵셔널 체이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옵셔널 체이닝(Optional Chaining)

• 옵셔널에 속해 있는 nil 일수도있는 프로퍼티, 메서드, 서브스크립트 등을 가져오나 호출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일련의 과정 

import Foundation

struct Person {
    let name: String
}

struct School {
    let name: String
    var person: Person?
}

var person = Person(name: "Lee")
var school = School(name: "Park", person: person ) 
print(school.person) // Optional(main.Person(name: "Lee"))

•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오류가 뜬다.

import Foundation

struct Person {
    let name: String
}

struct School {
    let name: String
    var person: Person?
}

var person = Person(name: "Lee")
var school = School(name: "Park", person: person ) 
print(school.person)
print(school.person.name) // 오류가 뜸.

• 이유는 person의 옵셔널이 언래핑 되어야하기 때문입니다.
• 해결방법은 name의 접근하기전에 옵셔널을 언래핑하면 됩니다.
• ?로 옵셔널 체이닝을 하면 접근한 상태로 항상 옵셔널에 감싸져 있습니다, 옵셔널을 언래핑하고 싶으면 옵셔널 바인딩을 하면 됩니다.
• !로 옵셔널 체이닝을 하면 옵셔널 프로퍼티를 강제언래핑을 하기 때문에 옵셔널 값으로 감싸져 있지 않습니다.
• 내부 프로퍼티에 접근할 때 옵셔널 체이닝을 사용하면 쉽게 값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.

import Foundation

struct Person {
    let name: String
}

struct School {
    let name: String
    var person: Person?
}

var person = Person(name: "Lee")
var school = School(name: "Park", person: person ) 
print(school.person) // Optional(main.Person(name: "Lee"))
print(school.person?.name) // Optional("Lee")
print(school.person!.name) // Lee